공의경계. 3장까지(부감풍경, 살인고찰, 통각잔류). 작품은 잘만든다.

아래는 극장판 공의경계 1장에서 3장까지 화면 모음입니다.



오늘 극장판 공의경계 3장이 나와서 그것 한번 보고, 예전작품이 생각나서 천천히 1장~3장. (부감풍경, 살인고찰, 통각잔류)까지 모두 몰아서 다시 봤습니다.

보고나서 느낌은.

역시
일본은 스토리를가 굳이 중요하게 들먹이지 않더라도
그냥 작품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분위기, 액션, 이쁜 캐릭터만으도 충분히 넘치도록 만족할만한 작품을 만드는데
재주가 출중하구나.

이런 느낌이랄까요?

물론 해당 작품이 '일본틱, 일본풍, 일본스타일'이며 그것에 한껏 빠져있는 사람으로써 가지게 되는 편협한 시각이나 넓지못한
인식의 문제점이 있긴하지만(사실 애니메이션 보는 작품은 95%이상이 일본작품들) 그래도 오늘 보게된 '공의경계 1-3장'을
보면서 다시한번 이러한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일본놈들.
애니메이션 하나 간지가 넘치게 잘만드는 구나.

언제쯤 한국에서 저정도의 간지가 잘잘~ 흐르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살짝 한숨만 쉬어 봅니다.

by 바보왕자 | 2008/07/23 18:16 | 만화책,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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