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김치 부침개 + 막걸리. 입니다.

반백수 주제에 먹고 싶은것 생각난다고 무조건 밖에서 사먹다보면 파산위험에 치닫을수 있으니...
가끔 친구동료랑 먹고 마실때나 돈쓰고, 혼자 먹고 마실때는 그냥 집에서 적당히 음식,안주를 직접 만들어서 먹곤합니다.

주말인데 언제나 먹는 막걸리에 천생연분 안주인 김치 부침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이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쏟아지더군요. 적당한 요리방법을 보고 적당히 김치 부침개를 완성해 봅니다.


처음 만드는 김치 부침개지만 적당한 맛에 양도 풍족합니다. 다만 재료에 김치국물을 좀 적게 넣어서 그런지 부침개가
좀 싱거웠는데 다음에는 좀더 맵고 강렬한 김치부침개로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by 바보왕자 | 2009/11/07 14:15 | 음식/풍경/음악 | 트랙백 | 덧글(1)
CGV 포인트로 공짜영화 한편 보려했는데...


CGV포인트가 많이 쌓여서 공짜영화 한편 볼 수 있을정도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한편 보려고
근처 CGV로 갔는데, 그쪽 직원왈

CGV직원 : 포인트로 영화관람은 평일날에만 가능하다능. 주말은 돈내라능.

그 소리 들으니 사실 쪽팔리더군요.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뭔가 구걸한다는 느낌까지 들면서 창피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다 집어치우고 CGV뛰쳐나와 집근처 메가박스에서 영화 보고 왔습니다. 열심히 CGV에서 포인트 쌓아올렸지만
정말 필요할때 태클이 들어오는군요.

다음부터 그냥 내 돈내고 그놈의 CGV보다 더 가까운 영화관은 메가박스에서 편한하게 영화를 봐야 겠습니다.

by 바보왕자 | 2009/11/07 14:05 | 영화/책/드라마/공부 | 트랙백 | 덧글(3)
일본 여객여행 3박4일 8.9만. 가고 싶습니다만...

오사카 9.9만원은 없어졌습니다...;

요즘 고환율+신종플루 영향등으로 가장 가까운 외국인 일본쪽 여행을 싸게 갈수 있는 방법이 많더군요.

부산 <-> 큐슈. 왕복 배표. 현지 민박 1박. 배에서 2박. (식사는 없음) 자유여행이 8.9만원짜리도 있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가고 싶지만, 이런 여행의 특성상 꼭이라고 할만큼 주말 출발해도 평일 도착.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장기휴가나 백수가
아니면 사용불가 입니다. 주말 여행표가 있지만 가격이 2배쯤 뛰더군요...; 그가격이면 제주도를 한번 가겠다! 라는 생각으로
결국 gg치고 맙니다.

지금 하고 있는 반백수 생활이 정리되거나 하면 곧바로 초저가 일본 선박여행을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이번에 구입했던
스트라이다5.0을 타고가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by 바보왕자 | 2009/11/05 16:37 | 일본/국내 자전거 여행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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