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히나(Love.Hina)TV.2000.EP25화 조금 긴 감상 : 2000년 후반의 애니/코믹스 스토리의 뼈대를 완성한 작품



러브히나(Love.Hina)TV.2000.EP25화 조금 긴 감상 입니다.

영화나 게임, 애니메이션, 코믹스중 어느 한작품이 등장하고 해당 작품이 후대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손꼽아 보자면 '마징가Z'이나 '변신 소녀물' '포켓 몬스터'나 '에반겔리온'등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서여 해당 작품의 '시대를 앞서간' 그 작품만의 진가를 인정받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연히 7년만에 다시 보게된 '러브히나(Love.Hina)'를 지금 와서 개인적으로 평가해 보면 다음과 같이 결정
내릴 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니까 '(러브히나(Love.Hina)TV.2000'는 200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등장하는 일종의 '할렘 염장물'
애니/코믹스의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성격과 세세한 사건등을 거의 완성한 작품) 이라고 할까요?



'러브히나(Love.Hina)'가 등장하기전에 해당 작품의 주인공인 '착하고 부지런하지만 좀 띨띨하고 되는일 거의 없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위 착한 남자타입'의 주인공에게 '몸매 8등신에 성격좋고 다정한 수준높은 여성들이 각종 타입별로 그 흔해빠진
남성에게 이유없이 사랑과 성적 어택을 남발한다'라는 스토리로 진행했던 작품은 '오! 나의 여신이여'정도만 눈에 띄었다고
할까요?



분명 해당 작품 '오! 나의 여신이여'가 90년대 중반에 등장해 코믹스는 여전히 연재될 만큼('전원일기화' 되었다고 합니다;)
인기를 끈게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욱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은 '오! 나의 여신이여' 작품이 아닌 2000년에 나온 '러브히나(Love.Hina)'
라고 손꼽아 주고 싶습니다.

'러브히나(Love.Hina)TV.2000'에서 완성된 그 구조가 2000년 이후에 엄청나게 많이 쏟아지고 등장하는 소위 '염장 할렘물'의
기본적 뼈대를 완성하고 그것이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세토의 신부(瀨戶の花嫁)'의 등장인물의 각 성격과 구성방법, 그들의 행동은 7년전에 방영된
'러브히나(Love.Hina)'에서 하나하나 쏙쏙 뽑아올 수 있을만큼 공통점이 두드러 지더군요. 다만 각 캐릭터들에서 집중
조명하는 부분과 시각이 약간 틀려졌다는게 다른점일 듯 합니다.



'러브히나(Love.Hina)TV.2000'에서 일종의 '츤데라' 캐릭터인 '모토코'가 당시에는 메인 히로인인 '나루세가와 나루'에게 밀린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세토의 신부(瀨戶の花嫁)'에서는 '모토코'와 거의 같은 성격과 외모를 가진 '시라누이 아케노'가 7년전과
달리 현재는 꽤나 두드러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00년에 등장했던 해당 작품 '러브히나(Love.Hina)TV.2000'을 볼때만 해도 해당 작품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그리 좋지만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소위 (재미와 말초적인 느낌은 두드러지지만 작품은 없다)라는 평가가 일반적이었지만, 사실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해당 작품 '러브히나(Love.Hina)TV.2000'의 진가가 드디어 드러났다고 할까요?

역시 어떤 작품의 올바른 평가와 정확한 인식은 당시에는 정확히 하기 힘들고 시간이 좀더 지나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함께 들고 있습니다.

이제 2000년대 중반을 넘어가고 현재 2000년대 후반을 맞이하는 시간이 다가왔는데, 이제 다음에 등장하는 작품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작품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쓰르라미 울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解)'을 손꼽고 싶습니다.



'쓰르라미 울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解)'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악에 받치고 살인과 폭력에 무감한 얼굴로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상대편을 무자비하게 학살에 가까운 행동을 일삼는 캐릭터'에 많은 사람들이 왠지 모를 매력을 느낀다고 할까요?

이제 앞으로 등장하는 코믹스/애니메이션 작품은 물론 영화/드라마/게임에도 위 두작품(러브히나(Love.Hina), '쓰르라미 울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解)'에 영향을 받아 새롭게 등장할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래 '러브히나(Love.Hina)TV.2000.EP25화'의 몇몇 장면을 모아 봅니다. 모두 30여장인데 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7년이나 지나서야 나름대로 시대를 선도한(?) 명작품중에 하나임을 뒤늦게 알게된 작품 '러브히나(Love.Hina)'를
다시 천천히 감상해 봐야 겠습니다.

by 바보왕자 | 2007/08/23 22:58 | 애니/만화 리뷰 | 트랙백(1) | 핑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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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School Days)' 입니다. 아래 해당 작품의 그림과 그 내용을 적은 게시물을 링크해 봅니다. (러브히나(Love.Hina)TV.2000.EP25화 조금 긴 감상 : 2000년 후반의 애니/코믹스 스토리의 뼈대를 완성한 작품) (ef-a tale of memories 07화 : 공포의 부재중 99건) 이렇게 '다죽자, 살인 ... more

Linked at 밥먹고 합시다~ : ef-a .. at 2008/04/13 00:58

... 2일날 개인적으로 '앞으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유행할 분위기'에 대해서 게시물을 하나 적은적이 있습니다. (러브히나(Love.Hina)TV.2000.EP25화 조금 긴 감상 : 2000년 후반의 애니/코믹스 스토리의 뼈대를 완성한 작품) 해당 게시물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이제 2000년대 중반을 넘어가고 현재 2000년대 ... more

Commented by 코토노하 at 2007/09/30 13:59
난 진작에 알아봤지.. 흐흐
Commented by zzz at 2010/04/08 18:08
보고싶다... 동영상으로 올려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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