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saki : 소곱놀이 친구와 맺어지지 않는 약간은 개성적인 작품

여러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노라면 소위 '소곱놀이 친구는 하느님보다 강하다!'라는 생각이 자주 들곤합니다.

그러니까. 어느 한 남성과 마주하는 여성이 '소곱놀이 친구'라면 그 남성의 주위에 그어떤 초절정 미소녀들이 몸매어택~을
남발한다고 해도 결국 그 남성과 이루어지는 존재는 소곱놀이 친구 여성이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적었던 게시물을 아래 링크해 봅니다.

(키미키스(キミキス pure rouge) : 소곱놀이 친구는 하느님 보다 강한 법이다.)

이러한 생각은 사실 한국의 여러 만화/애니 작품에서도 거의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인데, 이러한 절대적인 법칙!이
깨어진 작품을 본것은 사실 일본작품이 아니라 한국 순정만화 작품인 17세의 나레이션(강경옥 글/그림)입니다.



해당 작품의 주인공인 '세영'은 소꿉친구인 '현우'를 짝사랑하고 작품의 첫부분부터 고백을 시도하는데, 아주 가볍게 채이고
나면서 작품은 시작합니다. 그리고 해당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 그 소곱놀이 친구인 (세영 - 현우)는 그냥 친한친구로 이어나갈뿐
둘이 사랑을 한다던가 하는 결과는 끝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등장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만화 코믹스 작품까지)은 아직도 여전히 '하느님 보다 강한 소곱놀이 친구'의
스토리라인이 그대로 이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보게된 2009년 4월 신작중 하나인 '사키saki'의 진행은 이러한
소곱놀이친구가 짱이라네~의 스토리라인을 벗어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공인 '미야나가 사키 - 스가 쿄타로'는 서로 '짱~'이라는 스스럼없는 이름을 부를정도의 친한사이지만 그들
사이는 연애, 러브러브, 죽음도 뛰어넘는, 하나님보다 강한 사랑의 관계는 아닙니다.



그보다 그들 주인공은 나름의 사랑 전선을 펼쳐나가는 상대방 인물들이 따로 있습니다. '스가 쿄타로'에게는 로리로리한 '카타오카
유우키'와 러브러브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래 그들 둘사이에 일어난 04편, 05편에서 약간은 H스러운 사건과 그림을
모아 봅니다.






주인공 여성인 '미야나가 사키'의 러브러브 상대는 이작품이 소위 백합작품이라는 것을 아주 자세히 보여주듯이 가슴디따~큰
미소녀 '하라무라 노도카'입니다. 그녀들 사이에서 보여지는 위험한~ 백합적 사랑이 가득한 장면과 사진을 아래 올려 봅니다.





현재 05편까지 방영된 해당 작품 사키saki를 보고 있으니 그들의 애정관계는 이제 확실해 진듯하고 더이상의 변화와 이동은
없을듯 합니다. 06편부터는 치열한 마작경기 내용이 펼쳐질테니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작품 사키saki는 정말 오랜만에
보게된 '소곱놀이 친구와 맺어지지 않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그러고 보니 주인공의 소곱놀이 친구 남성과 애정전선을 만들어가는 캐릭터인 '카타오카 유우키'의 소위 로리로리~한 매력은
상당한게 사실입니다. 사실 이른바 '납작가슴 로리 캐릭터 성우의 본좌'라고 하는 '쿠기미야 리에' 성우의 그 뛰어난 능력발휘가
가장 큰 위력으로 해당 캐릭터(카타오카 유우키)의 캐릭터 매력을 몇배 더 증폭시켜주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해당 캐릭터 '카타오카 유우키'의 등장과 활동, 사건의 진행은 상당히 자주 보여지는게 사실입니다. 이번 05편에서
등장하는 '카타오카 유우키'의 이른바 로리로리 매력의 등장씬이 상당합니다. 분명 해당 캐릭터는 작품에서 약간은 비켜난 조연급
인물인게 사실이며 작품의 OP에 등장할때도 구석진 자리에 작은 모습이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05편에 접어든 지금 '카타오카 유우키'의 활동과 진행은 생각보다 상당한듯 합니다. 05편에서 보여진 그녀의 활동 사진을
아래 모아 봅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해당 캐릭터의 성우인 '쿠기미야 리에'에 대해서는 너무 지나친 작품의 등장. 으로 인해 그다지 좋은
생각을 가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다시 보게된 '카타오카 유우키'라는 캐릭터를 그 특유의 로리로리 매력을 몇배나 더 증폭시켜
주면서 해당 캐릭터의 생명력을 올려주는 결과물에 감탄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정말정말 이른바
로리 캐릭터의 생명력 불어넣기~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작품 사키saki는 2009년 4월 신작중에서 그다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한두편 보면 볼 수록 작품의
나름대로의 재미와 특이성 개성이 여기저기에 묻어나는것이 나름대로 흡족스럽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작품도 12화정도에
1쿨로 끝을 낼것 같은데 그때까지 여타의 미소녀, 백합 애니메이션 작품과 다른 좀더 특이하고 발전된 작품 진행이 있기를 살짝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바보왕자 | 2009/05/10 11:20 | 애니/만화 리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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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유 at 2009/05/10 11:25
소꿉친구랑 이어지는 스토리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 틀에서 벗어난걸 보면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더군요. 애니판 캔버스 2라던지, 셔플이라던지. ^^ 본편은 일단 여성이 주인공인지라 별로 신경쓰이지 않기는 합니다.
Commented by 바보왕자 at 2009/05/11 09:27
저도 소꿉놀이 친구랑 이어지지 않는 작품을 보면 이제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Commented by 소곱놀이는... at 2009/05/10 13:17
뭔가요~_~
Commented by 바보왕자 at 2009/05/11 09:27
헉.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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