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처럼 : 너무 뛰어난 '카츠라 히나기쿠'는 '홍길동' 운명일까요?

홍길동. 그러니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 아니라 (서자 위치인데 적정자 자식보다 더더욱 잘나고 뛰어난
그런 존재)로써의 홍길동을 생각해 봅니다.



홍길동이 그저그런~ 서자위치에 맞는 능력을 보유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는 엄청나게 잘난 엄마친구아들쯤
되는 라이토급 인물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유명한 대사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를 연발하면서
집을 뛰쳐나가죠. 그리고는 그는 과거 집안에서 서자 출신의 그늘진 자리가 아닌 당당히 그 자신이 주인공인 세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런 상황은 요즘 즐겨보는 작품인 '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에서도 그대로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그녀, 주인공보다 훨씬
커다란 인기를 끌고있는 '카츠라기 히라기쿠' 이야기입니다.


이미 원작 코믹스는 물론 현재 2기로 제작되어 방영중인 '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2'기의 등장인물중 가장 인기있는 인물은
누구인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상황입니다. 최고의 인기. 1등의 자리에 있는 인물은 주인공인 '아야사키 하야테도 아니고 그를
끔찍히 짝사랑하는 '산젠인 나기'도 아닙니다. 바로 주인공 '하야테'를 짝사랑하는 또 다른 조연급 인물인 '카츠라기 히나기쿠'
입니다. 해당 정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해 봅니다.

(하야테처럼! 인기투표 1위의 캐릭터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녀의 인기 1위~!!의 그 엄청난 인기력은 사실 이번 한번뿐이 아닙니다. 이미 이전에도 그녀는 당당히 1위!!를 치지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이번애도 그녀는 당당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1위를 다시 차지합니다. 그녀의 인기는 이제 태산처럼 굳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연인 '카츠라이 히나기쿠'의 엄청난 인기!는 과연 어떤 상황을 만들어 나갈까요? 그러니까 현실에서는 사실
해당 작품의 스토리 진행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사이인가 작품의 작가와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2기는 J.C.Staff 회사입니다)는 이런 초초인기 인물인 '히나기쿠'를 말 그대로 쉽게 조연취급을 할 수는 없는겁니다.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만화/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이익창출의 근본적인 부분은 바로 독자/시청자들의 호응과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그들의 주머니를 자연스럽게 열게끔 하는 인기 캐릭터들의 여러가지 상품판매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 '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에서 가장 인기있을, 쉽게 말해서' 가장 돈 많이 벌어줄수 있는 존재'는 위에서
말했듯이 주인공이 아닌 조연인 '카츠라기 히나기쿠'입니다. 그녀가 최고로 '돈'과 '이익'을 많이 뽑아낼 수 있는 존재입니다.
아래 이미 그녀를 주인공으로 해서 제작된 음핫핫핫~한 제품과 피규어 입니다.




위 상품의 주인공이 '카츠라기 히나기쿠'가 아니다 다른 인물인 '산젠인 나기, 사기노미야 이즈미, 니시자와 아유무, 세가와 이즈미'
등의 다른 여성 캐릭터였더라면? 아마 위 상품의 판매율은 상당히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상품판매로 인해 이익창출이 가장 중요한
제작자 입장에서는 이미 벌써 '카츠라기 히나기쿠'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이미 주인공 '하야테, 산젠인 나기'등은
한쪽으로 밀어버리고 그들 주인공 보다 더 활발한 그녀(히나기쿠)를 중심으로 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적으로
옳은 선택입니다. 그래야만 더 많은 이익이 만들어 질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 2기)의 ED를 보면서 이러한 소위 노골적인 '카츠라기 히나기쿠'는 짱이야!
돈 많이 벌어! 너가 최고야! 이런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아래 해당 ED를 올려 봅니다.



위 ED영상만 보면 해당 작품의 실질적인 주인공이 누구인지 안봐도 DVD블루레이 비디오 입니다. 이미벌써 그녀 '카츠라기
히나기쿠'는 제작사들도 인정할만큼 커다란 존재로 등극한 인물입니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그런건 이미 안드로메다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제작사들에게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존재는 '카츠라기 히나기쿠'입니다.

.....

개인적으로 해당 작품 '하야테처럼! ハヤテのごとく!'을 재미있게 보는 팬의 입장으로 해당 작품의 스토리가 요즘 좀~ 늘어지고
주인공 하야테를 향한 수많은 여성 캐릭터들의 섹시몸매 어택~이 남발되는게 영껄끄럽지만, 위의 '카츠라기 히나기쿠'의 뛰어난
인기와 활동을 작가와 애니메이션 제작진들은 과연 어떻게 조절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것이 사실입니다. 하긴 그래서
그런지 원작에서도 다시 '카츠라기 히나기쿠'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래 해당 게시물 링크입니다.

(하야테처럼! 219화에서. 이번엔 히나기쿠 플래그 발동!?)

그녀. '카츠라기 히나기쿠'는 현재 애니메이션2기의 주인공급 ED는 물론 원작 코믹스에서도 그 영향력을 높여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더욱 그녀 '히나키쿠'의 운명. 그러니까 작품에서 과연 그녀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맺음을 맺을지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원래대로라면 '하야테 - 나기 러브러브'로 작품은 끝나야 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하야테 - 히나기쿠 러브러브'로
진행되어 나갈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합니다. 제목대로 작품의 등장인물인 '카츠라 히나기쿠'는 '홍길동'과 비슷한 운명이 되듯이 어느사이인가 작품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게 될까요? 아니면 여타 다른 작품에서 보아왔듯이 (주연을 능가했지만 결국 조연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캐릭터)로서 남게될까요?

그녀의 앞날을 기대중입니다.

by 바보왕자 | 2009/05/11 19:42 | 애니/만화 리뷰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lt1000.egloos.com/tb/49423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콜타르맛양갱 at 2009/05/11 19:53
엔딩에 나기는 훼이크였다 파문?!(어이) 그나저나 헤르미온느와 하야테가 합쳐도 못이기는 겁니까?(야)
Commented by 바보왕자 at 2009/05/13 12:02
히나기쿠는 최강입니다. 이미 주인공은 저리~ 던져버릴 정도의 능력을 보유중인듯 합니다~
Commented by 레이안 at 2009/05/11 21:46
저는 히나기쿠온리이기에(..)후자를 원합니다만..
일단 작가도 히나기쿠라는 캐릭이 이렇게 인기있을거라곤 상상도 못 했겠지요 =ㅁ=a
하지만 연재초부터 나기의 골수팬(?)들이 뒷통수를 맞을 그런전개는 안 할꺼라 예상되는군요,,ㅠ
Commented by 바보왕자 at 2009/05/13 12:03
저도 히나기쿠가 아무리 인기가 최강을 달리더라도 작품의 하야테의 그녀~ 피앙새~는 산젠인나기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히나기쿠의 운명도 서글프기 그지 없군요. 쩝.

Commented by mio_want at 2009/05/11 22:26
.. 그래도 히나기쿠가 좋은걸~...
덧. 링크데려갈께요..[찾으러오시길..ㅠ]
Commented by 바보왕자 at 2009/05/13 12:03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cw at 2009/05/14 13:47
요번 223화에 나름대로 복선(?)이 깔렸다죠. '난 어떤 승부에도 지지 않아'... 부연하자면 히나기쿠는 햄스터랑 하야테를 놓고 승부중.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하야테는 불운한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바보왕자 at 2009/05/14 16:08
222화까지 확인했는데, 223화는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히나기쿠. 그녀의 매력은 참 대단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작품의 주인공
'하야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은 '마리아'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히나기쿠' 또한 '미라아' 못지않게 매우 멋진 인물임은 분명
합니다!
Commented by 훔! at 2010/06/09 19:49
난 나기가 더 좋던데.. 히나기쿠는 먼가 여타 하렘물에서 볼수있는 흔해빠진 캐릭터임-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