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프렌즈 1기는 폭망 기운으로 10명이 만들었다죠.

케모노프렌즈 1기 제작때는 이미 앞선 프로젝트인 

만화가 망하고

게임도 망하고

마지막 남은 애니는 또 망할것! 이라는 시선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외면받아서 결국 10명이서 만들었다죠.


그래서 영상에서 버스의 바퀴도 안굴러가는 초허접 영상으로

1화 방영때 시청자들에게 웃음거리 분위기였다죠. 이른바 학생들 

졸업작품이냐? 라는 비아냥도 있었다는데 


현실은 2017년 1분기 최고의 작품으로 등극하고 일본 최고 영상

사이트인 니코니코에서 2위3위4위의 시청율 모두 합친것 보다

더 높은 시청율을 얻었고 블루레이 디스크로 12만장이나 팔렸다는

소식까지 나오네요. 굿즈 상품 판매때는 30대 40대 직장인들이

광란의 열기로 케모노프렌즈 상품을 미친듯이 쓸어 담았다죠.


앞으로 2기가 제작 준비중인데 해당 2기 제작때에는 1기와 전혀 

다른 분위기와 환경에서 제작 될테죠. 제작인원 한100명으로 

늘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by 바보왕자 | 2017/06/02 15:54 | 애니/만화 감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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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루카 at 2017/06/02 16:11
그러고 폭삭 망한 사례도 많죠?
Commented by 소시민 제이 at 2017/06/02 17:02
뭐,, 데드 스페이스도 그랬습니다.

EA가 반년치 개발비도 않줘서 겨우겨우 했는데, 초대박....

3편에서 EA가 개입하면서 개발렸지만.
Commented by 금린어 at 2017/06/02 18:29
보통 창작업계에서 '왜 성공했는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IP만 믿고 제작비용 들이는걸 우려하긴 하는데 잘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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